내년 장애인 배드민턴 세계선수권대회가 울산에서 열립니다.
울산시는 스페인에서 열린 장애인 배드민턴 선수권대회 열린 개최지 선정 결과 경합을 벌이던 중국을 제치고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.
장애인 배드민턴 세계선수권대회는 내년 11월 21일 동천체육관에서 열립니다.
김인철 [kimic@ytn.co.k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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